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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 라운지 어디 갈까? 스카이허브 vs 마티나 라운지 비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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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 라운지 어디 갈까? 스카이허브 vs 마티나 라운지 비교 11

출국 전 라운지 이용은 여행의 시작을 훨씬 쾌적하게 만들어 주는 거 알고 계신가요? 인천공항에도 다양한 라운지가 운영되고 있는데요. 그중에서도 가장 많은 분들이 이용하는 스카이허브 라운지와 마티나 라운지를 꼼꼼히 비교해봤습니다. 직접 다녀오며 느낀점과 팁까지 포함되어 있으니 평소 라운지 이용 궁금하셨던 분들은 집중해 주세요.

1. 위치 및 운영시간, 입장 요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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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카이허브 라운지는 제1터미널과 제2터미널 모두 동편과 서편에 위치해 있습니다. 동편 라운지는 오전 6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이용 가능하며, 서편 라운지는 두 터미널 모두 24시간 운영되어 새벽 비행을 앞두고 이용하기에 좋습니다. 이용 요금은 스카이허브 라운지의 성인 45달러, 어린이 19달러입니다.

마티나 라운지는 1터미널에는 동편과 서편, 2터미널에는 동편, 서편과 골드 라운지까지 포함해 총 세 곳이 운영 중이며, 운영 시간은 오전 7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이용 가능합니다. 마티나 라운지는 성인 39달러, 어린이 17달러로 스카이허브 라운지보다 다소 저렴한 편입니다.

두 라운지 모두 신용카드, 항공사 제휴, PP카드 등으로 무료 입장이 가능한 경우도 있으니, 출국 전 혜택 여부를 꼭 확인해보는 것이 좋습니다.

2. 뷔페 구성

스카이허브 라운지는 메뉴 가짓수가 많지는 않지만 음식 하나하나의 퀄리티가 괜찮아 맛에 더 집중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반면 마티나 라운지는 전체적으로 음식 종류가 훨씬 다양합니다. 한식, 양식, 즉석 조리 음식까지 구성되어 있어 식사 대용으로도 충분합니다.

개인적으로는 스카이허브 쪽 음식이 더 맛있다고 느꼈고, 특히 음료와 주류 종류가 다양해 출국 전 가볍게 한 잔 마시기에도 괜찮았습니다.

3. 분위기 및 부대시설

내부 분위기는 스카이허브 라운지가 좀 더 조용하고 아늑했으며, 마티나 라운지는 넓은 만큼 사람이 많고 활기찬 느낌인데요, 특히 마티나 라운지는 식사 시간대면 늘 붐비는 편이고, 주말이나 공휴일의 경우엔 웨이팅도 많은 편이니 비교적 한산한 평일 위주로 방문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또 샤워실, PC 공간, 안마 의자, 와이파이 등 기본적인 시설은 두 라운지 모두 갖추고 있으며, 테이블에 따라 충전 포트가 준비된 곳도 있어 필요하다면 휴대폰 충전도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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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운지를 잘 활용하면 공항에서의 대기 시간마저 여행의 일부처럼 여유롭게 즐길 수 있는데요, 다음 여행엔 비행기 탑승 전 라운지를 이용하며 여유로운 시간 가져보는 것은 어떨까요? 그럼 오늘 포스팅도 도움이 되셨길 바라며, 글 마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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