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여행 결제 수단! 환전 vs 카드 vs GLN 비교

일본은 현금 사용 비중이 높은 나라로 알려져 있지만 최근에는 점점 카드 결제와 QR 결제도 보편화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일본 여행 시 어떤 결제 수단을 준비해야 가장 효율적일까요?
결제 수단이 다양해진 지금, 일본 여행을 계획 중인 분들을 위해 환전, 카드, GLN 3가지 결제 수단의 특징과 장단점, 사용처를 정리해 보았습니다.
현금 (엔화 환전)

✔︎ 사용처: 자판기, 소형 식당, 지방 숙소, 버스 요금함, 전통시장 등 어디서나
✔︎ 장점
- 어디서나 확실하게 결제 가능
- 실물을 소지하고 있기 때문에 소비 통제가 비교적 쉬움
✔︎ 단점
- 잔돈 정리 번거롭고, 도난·분실 시 복구 어려움
- 환전 시점에 따라 손해 가능
현금은 여전히 일본 여행에서 반드시 준비해야 하는 결제 수단입니다. 특히 지방 소도시, 전통시장, 자판기, 동네 식당처럼 카드 결제가 안 되는 곳이 많기 때문에 일정 금액의 현금은 꼭 챙기는 것이 좋습니다. 대부분의 장소에서 안정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만큼 현금 사용을 선호하시는 분들도 많답니다.
카드 (트래블월렛, 트래블로그 등 여행 특화 선불카드)

✔︎ 사용처: 대부분의 식당, 쇼핑몰, 편의점, 백화점 등
✔︎ 장점
- 실시간 환율 적용 + 낮은 수수료
- 원화 충전 & 잔액 환불 가능
- 앱으로 지출 관리 가능
✔︎ 단점
- 구형 단말기, 일부 자영업 매장에서 결제 불가 가능
- 카드 사용이 안 되는 소형 매장 대비 필요
일본 정부의 캐시리스 정책으로 카드 결제 금액이 대폭 상승한 지금, 가장 편리하고 경제적인 결제 수단은 여행 특화 선불 카드입니다. 최근 일본 여행자 사이에서 가장 많이 활용되는 결제 수단이기도 하죠.
다만, 카드 단말기가 없는 소형 매장이나 일부 구형 단말기에서는 사용이 불가할 수 있으므로 모든 결제를 카드로 대체하긴 어렵지만 도쿄, 오사카 등 대도시 중심 여행이나 쇼핑, 음식점 이용이 많은 일정에는 가장 효율적인 결제 수단입니다.
GLN (네이버페이, 계좌 연동 QR 결제)

✔︎ 사용처: 돈키호테, 마츠모토키요시, 빅카메라, 세븐일레븐 등 QR결제 가맹점
✔︎ 장점
- 계좌 연동만으로 해외 결제 가능 (환전/카드 불필요)
- 면세 혜택 반영 가능 매장 있음
- 네이버페이 앱으로 바로 결제
✔︎ 단점
- QR결제 미지원 매장에선 사용 불가
- 오프라인 소형 가게나 교통비 등에는 부적합
GNL은 별도의 환전이나 카드 없이 네이버페이 잔액이나 연동된 계좌로 일본 현지에서 QR코드 결제를 할 수 있는 방식입니다. 주로 라인페이·메루페이·d페이 등 일본의 QR 결제 시스템과 연동되어 있어, 데이터 연결만 되어 있으면 별도의 카드 없이도 간편하게 결제할 수 있죠.
단점으로는 사용 가능한 매장이 제한적인 부분이 있기 때문에 보조 결제 수단으로 활용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이렇게 일본 여행 결제 수단 세 가지에 대하여 알아보았는데, 여행 경로와 스타일에 맞게 결제 수단을 나눠 준비하는 게 가장 효율적이기 때문에 상황에 따라 결제 수단을 조합하여 사용하시면 웬만한 여행 상황에서 결제 걱정 없이 다닐 수 있을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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